연체정보는 신용점수와 금융거래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가장 중요한 정보입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연체기록이 언제 삭제되는지, 삭제가 가능한지, 삭제가 되더라도 어떤 기록이 남는지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합니다. 연체는 금액이 작더라도 신용평가에 강하게 반영되므로 연체정보 삭제 기준을 정확히 이해하는 것은 신용회복과 향후 대출 심사에서 매우 큰 도움이 됩니다.

목차
- 연체정보의 종류
- 연체정보 삭제 기준(핵심)
- 삭제가 불가능한 정보
- 삭제 시점 오해 정리
- 연체정보 삭제 후 신용점수 회복 속도
- 삭제 전 반드시 해야 할 조치
- 공식 확인 경로
- 마무리 정리
- 메타설명
1. 연체정보의 종류
연체라고 해서 모두 같은 기록이 아닙니다. 연체 정보는 아래와 같이 나뉩니다.
1.1 단기연체(30일 미만)
- 카드 결제일 미납
- 통신요금 1~2일 연체
- 자동이체 실패 후 1~2일 지연
→ 신용점수 즉시 하락하지만, 장기 보관 기록은 아님
1.2 장기연체(30일 이상)
- 금융사에서 ‘연체정보’로 공식 등록
→ 대출·카드 발급 심사에서 강력한 불이익
1.3 공공요금 연체
- 전기·가스·수도요금 연체는 CB사에 따로 등록되기도 함
→ 주로 단기 평가에 반영되나, 장기 방치는 위험
1.4 금융채무불이행(구:연체 90일↑)
- 예전 ‘신용불량자’ 개념
- 90일 이상 장기 연체가 등록될 경우
→ 강력한 금융 제한 발생
2. 연체정보 삭제 기준(핵심)
연체정보는 종류별로 법정 보유기간이 명확히 규정되어 있습니다.
2.1 단기연체(30일 미만)
- 완납 즉시 연체정보 삭제
- 다만 점수 회복에는 수주~수개월 소요
- 삭제되더라도 내부평가에는 일정 기간 참고됨
2.2 장기연체(30일 이상)
- 완납 후 5영업일 이내 삭제
- 다만 ‘연체 사실’ 자체는 내부 리스크 이력으로 최대 12개월 참조
- 연체기간이 짧을수록 회복 빠름
2.3 금융채무불이행(90일↑)
- 완납 또는 채무조정 후 즉시 “불이행 정보”는 삭제되지만 해당 기록은 최대 5년까지 내부 평가에 참고될 수 있음
2.4 통신요금 등 비금융 연체
- 완납 후 대부분 즉시 삭제 또는 5일 내 반영
- 신용점수 회복도 빠른 편
3. 삭제가 불가능한 정보
연체정보가 삭제된다고 해서 모든 흔적이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삭제 불가 항목
- 금융사 내부평가 기록
- 대출 심사 참고용 내부 등급
- 카드사 내부 리스크 스코어
- 채무조정 이력
→ 법적으로 “신용정보원에서 공개되는 정보”는 삭제되지만 금융사 내부정보는 법적 보존 의무가 있어 삭제 불가입니다.
4. 삭제 시점 오해 정리
연체정보와 관련해 가장 흔히 오해하는 부분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4.1 “연체금 갚으면 바로 점수 복구된다?”
→ 삭제는 즉시, 점수 회복은 즉시 아님. 점수 회복은 내부 평가와 결합되어 일반적으로 1~6개월 소요될 수 있습니다.
4.2 “30일 미만 연체는 기록이 남지 않는다?”
→ 남습니다. 다만 공개·장기 보관되지 않을 뿐 점수에는 즉시 반영됨.
4.3 “90일 이상 연체는 5년 동안 아예 금융이 불가능하다?”
→ 사실과 다름. 완납 후 정보는 삭제되지만 내부 리스크 평가에서만 일정 기간 불리하게 반영될 뿐 대출·카드 발급은 조건 충족 시 충분히 가능합니다.
5. 연체정보 삭제 후 신용점수 회복 속도
연체 삭제 후 신용점수 회복은 아래 요소에 따라 달라집니다.
5.1 회복 속도가 빠른 경우
- 연체 금액이 소액
- 연체 기간 짧음
- 최근 6개월 거래 안정적
- 대출·카드 과다 사용 없음
5.2 회복이 느린 경우
- 반복 연체
- 현금서비스·카드론 사용 잦음
- 한도대비 카드 사용률 높음
- 대출 미상환 잔액 과도
5.3 일반적인 회복 기간
- 단기연체: 수주~1개월
- 장기연체: 3~6개월
- 90일↑ 장기불이행: 6개월~1년 이상
6. 삭제 전 반드시 해야 할 조치
연체정보 삭제가 ‘완납’ 기준이기 때문에 삭제 전 반드시 아래 항목을 점검해야 합니다.
6.1 연체금 전액 즉시 상환
분할상환·부분상환은 연체 해제 조건이 아님.
6.2 이자·지연손해금까지 포함해 납부
지연이자 1원이라도 남아 있으면 연체정보 삭제가 불가능합니다.
6.3 거래정지계좌 여부 확인
계좌 정지 상태면 대출 상환 처리 자체가 지연됩니다.
6.4 신용정보원 자동 반영일 확인
삭제가 지연되는 경우 금융사·CB(나이스·KCB)에 즉시 문의해야 합니다.
7. 공식 확인 경로
- 나이스지키미
https://www.credit.co.kr - 올크레딧(KCB)
https://www.allcredit.co.kr - 금융감독원 파인
https://fine.fss.or.kr - 신용정보원
https://www.credit4u.or.kr
8. 마무리 정리
연체정보는 삭제 기준 자체는 명확하지만 완납 후 “바로 신용 점수가 회복된다”거나 “흔적이 전혀 안 남는다”는 오해가 많습니다.
※ 핵심 요약
- 단기연체는 상환 즉시 삭제
- 장기연체는 완납 후 5영업일 내 삭제
- 금융채무불이행(90일↑)도 삭제되지만 내부 이력은 남음
- 기록 삭제는 빠르지만 신용점수 회복은 시간이 필요
- 연체 전 상환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신용관리 전략
삭제 기준을 정확히 이해하면 신용회복 시점을 스스로 조절할 수 있고 대출·카드 심사에서도 훨씬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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